포토갤러리
사랑의학교 가족들의 즐거운 활동 사진입니다.
9월 소망의집 활동사진(포천 산정호수)
작성자
소망의집
작성일
2023-10-04 20:48
조회
754
소망의집은 가을을 맞이해 9월 13일 포천 산정호수를 다녀왔습니다. 이번 나들이는 투어버스에 선정되어 성남시장애인복지관 조이누리버스를 타고 편안하게
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당일 아침 비오는 하늘을 보고 걱정했지만, 우리 이용자분들은 불평없이 그룹홈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며 잘할 수 있겠다는 힘이 났습니다.


산정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이라 근처 가든식당에 가서 버섯전골을 먹었습니다. 평소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먼 곳에 와서 버섯과 나물류의
건강식을 먹으며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었습니다. 식사를 마치고 호수 근처 카페에 가서 자신이 선택한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.


비가 오는 산정호수는 그 나름대로 운치있는 곳이었습니다. 산책로를 함께 걷고, 운영하지 않는 놀이기구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
귀가해야 할 버스시간이 다되었습니다. 조이누리버스를 이용해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명소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.



마지막으로 거울 앞에서 다같이 모여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함께 하는 추억을 한 번 더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.

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당일 아침 비오는 하늘을 보고 걱정했지만, 우리 이용자분들은 불평없이 그룹홈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며 잘할 수 있겠다는 힘이 났습니다.


산정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이라 근처 가든식당에 가서 버섯전골을 먹었습니다. 평소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먼 곳에 와서 버섯과 나물류의
건강식을 먹으며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었습니다. 식사를 마치고 호수 근처 카페에 가서 자신이 선택한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.


비가 오는 산정호수는 그 나름대로 운치있는 곳이었습니다. 산책로를 함께 걷고, 운영하지 않는 놀이기구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
귀가해야 할 버스시간이 다되었습니다. 조이누리버스를 이용해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명소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.



마지막으로 거울 앞에서 다같이 모여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함께 하는 추억을 한 번 더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.
